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IN AIR SSL Challenge 2017 Season 1 (문단 편집) ===== 5주차 ===== ||<-6><:>'''5주차'''(6월 3일 22시)|| || ||<:>'''{{{#ff0000 선수}}}'''||||<:>'''결과'''||<:>'''{{{#0000ff 선수}}}'''||<:>'''{{{#128d12 맵}}}'''|| ||<:>1경기||<:><#FDD700>[[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김도우||<:>3||<:>1||<:>[[파일:external/c7bdcf4aa9595905cec1668ebecbce2834bdc2876efaf8b73143f1a58cde48d0.png]]김동원||<:>뉴커크 재개발 지구, 벨시르 잔재, {{{#Red 돌개바람}}}, [br]어비설 리프, ~~프로스트~~|| ||<:>2경기||<:>[[파일:external/c7bdcf4aa9595905cec1668ebecbce2834bdc2876efaf8b73143f1a58cde48d0.png]]변현우||<:>0||<:>3||<:><#FDD700>[[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백동준||<:>돌개바람, 벨시르 잔재, 여명, [br]~~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3경기||<:><#FDD700>[[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김준호||<:>3||<:>0||<:>[[파일:external/c7bdcf4aa9595905cec1668ebecbce2834bdc2876efaf8b73143f1a58cde48d0.png]]전태양||<:>여명, 만발의 정원, 돌개바람, [br]~~뉴커크 재개발 지구~~, ~~어비설 리프~~|| 해당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승패도 그렇지만, 어떻게 이기느냐다. 득실이 승자승에 우선한다는 것을 신경써야 한다고 하면 신경써야 할 것이 많게 되는 것. 1경기 김도우가 적절한 전략과 적절한 운영으로 무난히 승리를 가져가며 패스트레인을 확정지었다. 3세트 돌개바람에서 해설진이 상대의 멘탈을 부숴버리는 김도우의 판짜기에 충격을 받은듯 3:0이 필요할 때 꺼내는 판짜기라고 극찬을 했으나...김동원이 과감한 트리플 승부수로 한 세트를 만회. 하지만 4세트는 무난하게 김도우가 승리한다. 2경기 1세트 돌개바람에서 토스의 무난한 생더블을 저격하기 위해 변현우가 중앙 전진 병영을 꺼내들었으나 애초에 백동준도 4인용 맵에서 무난하게 안 하는 선수라는 게 문제...굳이 4인용 맵이 아니더라도 백동준은 본진 테크 플레이를 굉장히 선호하는 선수이다. [*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1세트에서 변현우가 전략을 쓸 거라는 것은 사실 뻔한 수였다. 변현우는 맵 초이스에서 4인용 맵만 우구장창 골랐다. 더군다나 사신 컨트롤을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 중 하나가 대놓고 4인용 저격 빌드를 쓰겠다고 나오는데 대비를 안 할 리가..] 관문 투가스 시작을 한 백동준이 정찰도 센터로 보내면서 완벽하게 확인. 이에 변현우는 두 번째 카드로 은폐 밴시를 준비했지만 역시 간파당하고 예언자와 불사조에 막히면서 차관푸시에 깔끔하게 패배. 2세트 예언자 트리플을 저격하기 위해 2지뢰 의료선을 본진에 난입하며 양동을 선택한 변현우였지만 트리플 먹기 힘든 맵 특성상 백동준이 추적자를 잔뜩 찍어서 깔끔하게 막아버렸고 역공까지 성공시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 6가스, 투로공 거신, 점멸, 공2업 등을 잔뜩 투자해 놓고 사도를 들이 부어서 소모전을 시도하는 의아한 판단으로 게임이 비벼지면서 변현우가 도리어 프로토스의 트리플을 날려버린다! 하지만 위의 모든 업그레이드가 준비된 백동준이 테란 주력을 급습, 그 후 병력 우위로 트리플을 똑같이 날리며 암흑기사로 승부를 굳혔다. 3세트 서로 무난하게 시작하다가 변현우가 1병영에서 트리플 이후의 추가 병영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으나 프로토스 선수들은 트리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백동준이 차관푸시로 변현우의 앞마당을 유린하며 무난하게 승리. 백동준이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변현우는 대위기에 빠졌고, 김도우와 백동준에게 모두 밀리는 상황이 나오면서 4위 자리를 지키는 것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전태양이 적당한 득실차로 승리하면 오히려 변현우는 5등으로 밀려날 수 도 있는 처지, 만약 전태양이 3:2로 풀세트 승리를 거둘 경우 김준호, 변현우, 전태양이 3자 동률이 되어 재경기가 성사될 수 도 있다. 승리하면 우승이 거의 확정되던 변현우가[* 단 하나, 변현우가 3:2로 승리하고 김준호가 3:0으로 승리할 경우엔 두 선수 모두 4승 1패 +5가 되지만, 이 경우 승자승에서 김준호가 변현우를 앞서게 되어 변현우가 2등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오히려 셧아웃을 당하며 4위로 떨어져버렸다. 반면 김준호는 전태양을 3:0으로 확실히 찍어누르며 챌린지 1위에 등극, 프리미어 직행 티켓을 가져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